불교용어 검색결과 ( 1 - 120 / 1195 건 )
사 (事)
  (1) ↔ 이(理). 일체 차별의 모양, 곧 현상계. (2) 밀교에서는 교상(敎相)에 대하여 위의행법(威儀行法), 곧 택지(擇地)ㆍ조단(造壇)ㆍ관정(灌頂)ㆍ수법(修法)ㆍ인계(印契)ㆍ진언 따위의 모든 모양을 사상(事相)이라 함.
사 (使)
  결사(結使)라고도 함. 번뇌의 다른 이름. 마음을 제멋대로 부려 악업을 짓게 하므로 이렇게 일컬음.
사 (娑)
  저 ⓢ sa [사] (또는 薩ㆍ?). 실담 50자문의 하나. 범어의 사탸Satya(諦)ㆍ사르바주냐 Sarvaj?a(一切智)의 첫 자에 사 Sa의 음(音)이 있으므로, 이 자에 일체법 일체체불가득(一切法一切諦不可得)의 뜻이 있다 하며, 일체의 지혜를 현증(現證)하는 소리라 함.
사 (寺)
 ⓢ vihra 가람(伽藍)ㆍ정사(精舍)ㆍ난야(蘭若)라고도 한다. 부처님께 예배하고, 교법을 듣는 도장(道場). 불상ㆍ경전을 모시고 스님네들이 사는 곳. 사(寺)는 원래 중국에서 외빈(外빈)을 접대하는 관사의 뜻이었는데, 67년(후한 명제 영평 10)에 가섭마등ㆍ축법란 두 스님이 월지국으로부터 중국에 오매, 우선 홍려시(鴻?寺)에 머물게 하고, 뒤에 백마사(白馬寺)를 지어 그 곳에 옮겨 역경 등 여러 가지 불사를 하게 하였다. 이로부터 드디어 사(寺)로써 절을 이름하게 됨.
사 (師)
 ⓢ updhyya ↔ 제자. 모범이 되는 사람. 제자에게 법을 전해주는 이. 남을 가르쳐 이끌어 주는 자리에 있는 이를 말함. 율문 중에 득계사(得戒師)ㆍ수업사(受業師). 그 밖에 친교사(親敎師)ㆍ의지사(依止師)ㆍ사승사(嗣承師)ㆍ법당사(法幢師)ㆍ교수사(敎授師)ㆍ인청사(引請師)ㆍ선사(禪師)ㆍ강사(講師) 등의 명칭이 있다. 또 일반으로 출가한 이에 대한 존칭으로 씀.
사 (思)
 ⓢ cetan 심소(心所)의 이름. 구사(俱舍)의 75법(法)중에 10대지법(大地法)의 하나. 유식(唯識)의 100법 중에 5변행(遍行)의 하나. 조작(造作)의 뜻. 자석에 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는 것처럼, 경계에 대하여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선ㆍ악ㆍ무기(無記)의 업(業)을 짓게 하는 정신 작용.
사 (捨)
 ⓢ upek? (1) 3수(受)의 하나. 고(苦)ㆍ낙(樂)ㆍ우(憂)ㆍ희(喜)와 같이 치우친 감각이 아니고, 그 중간인 괴롭지도 않고(不苦), 즐겁지도 않은(不樂) 감각. (2) 선(善)의 심왕(心王)에 수반(隨伴)하여 일어나는 정신 작용의 이름. 구사(俱舍)에서는 대선지법(大善地法)의 하나. 유식(唯識)에서는 선(善)의 하나라 하여, 마음이 침울하지도 않고, 부동(浮動)하지도 않는 중용(中庸)을 얻은 정신 작용을 말함. 사수(捨受)와 구별하기 위하여 행사(行捨)라 함.
사 (死)
  (1) ⓢ mara?a 4상(相)의 하나. ↔ 생(生). 목숨이 마치는 것. 곧 죽음. (2) 수행의 결과. 정식(情識)으로 분별하던 생각을 여의어 털끝만한 번뇌도 없는데 이르는 경계. 대사일번(大死一番)이라 하는 경우. (3) 정지(靜止)ㆍ주착(住着)의 뜻. 한편에만 집착하여 자재(自在)한 활로(活路)가 없는 것을 꾸짖는 것. ↔ 활(活). 향상(向上)의 사한(死漢)이라 하는 경우.
사 (嗄)
  비애(悲哀)가 심하여 목이 말라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 [애]라고도 발음 함.
사가 (四家)
  반야가(般若家)ㆍ체가(諦家)ㆍ사번뇌가(捨煩惱家)ㆍ고청정가(苦淸淨家). 가(家)는 성자(聖者)가 의지할 바가 되는 곳이란 뜻. 천태종에서는 이를 천태(天台)의 4교(敎)에 배대하여, 반야가를 별교(別敎), 체가를 원교(圓敎), 사번뇌가를 통교(通敎), 고청정가를 삼장교(三藏敎)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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